매일신문

라오스 초교 건립비 지원 협약

구미시는 14일 '숙타봉 깨오라' 주한 라오스대사를 초청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의 '생꽝주 반폰통' 초등학교 건립비 5만 달러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전달했다. 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가 지원금을 마련하며, 구미시는' 생꽝주 반폰통' 학생들의 정보화교육을 위해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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