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일제의 위안부 동원 비난 결의안 의결.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나는 못 알아듣겠쓰무니다"-아베.

○…한나라당 대선 주자 검증공방 과열 우려 높아져. 한쪽은 표독하고 한쪽은 대책없는 사람으로 찍혀가는 중-정세보고서.

○…KBS이사회, 경연진의 TV수신료 60% 인상안에 '국민 설득력 부족' 이유로 의결 유보. 국민의 소리를 듣는 사람도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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