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중남미 펀드 2종 판매

대구은행은 29일부터 '슈로더 라틴아메리카 펀드'와 '신한 BNPP 봉주르 중남미 플러스 펀드' 등 2종의 중남미 펀드를 판매한다.

대구은행은 라틴아메리카(중남미) 펀드는 최근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지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국가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이 지역 주식시장이 최근 3년간 약 251%에 이르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틴 펀드는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해외 주식 차액에 대한 자본이득 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적립식 10만 원 이상, 임의식 100만 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다. 053)740-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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