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비산6동 동사무소에 '새마을 문고' 개장

서구청이 비산6동 동사무소에서 '새마을 문고'를 개장했다. 서구청은 서구이동도서관이 폐지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자 최근 1천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신간도서와 기증도서 등 2천380권의 도서를 구비한 새마을 문고를 마련했다. 새마을문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열람은 1회 3권, 7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053)663-2281.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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