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피랍자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선교사 인질사태가 중대 기로에 접어든 가운데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 제일교회에서 신도들이 아이들과 함께 억류된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