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대백의 날' 맞아 대구야구장 '만원사례'

장맛비가 잠시 그친 22일 오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대구시민야구장에는 '대백의 날'을 맞아 1만 2천 명의 프로야구 관람객이 몰려 오랜만에 만원사례를 이뤘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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