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백종합건설 소아암 환자에 성금 전달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8일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계명대 동산병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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