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자상거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2008-2009)에 등재된다.
1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최근 '지식경영과 데이터마이닝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 성과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이 교수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해당 인명사전에 등재하기로 했다.'는 것.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편집위원으로 있는 이 교수는 SCI, SCI-E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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