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남북 정상회담 10월 초 연기는 북한의 수해 때문이라며 억측은 사양한다고 강조.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건 정직입니다.

○…소득수준 상위 30%가 서울대 장학금 절반 이상 차지해 부익부 빈익빈 심화. 입학 어려운 빈곤층 재학마저 힘들어 졸업이나 하겠소.

○…결혼정보업체들, 신원 검증 서류 제출 강화하는 등 중매시장도 학력 검증 바람. '위조 인생'들 때문에 대학들 새 일거리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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