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내년부터 소득세 부담 연간 18만~144만 원씩 줄어든다고. 세금 줄어 나쁠 거야 없겠지만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라는 말씀.

○…다음달 시범 시행하는 '성분명 처방'에 반발해 의료계 집단휴업하기로. 정면 대결한 '환자 건강'과 '약값 절감'의 진정한 속뜻은.

○…이명박 후보 "한나라당이 비대하고 첩첩이다" 비판. 지당한 소리이나 이 후보의 경선 캠프 역시 방만했었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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