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기사 폭행 대구 첫 구속

대구 서부경찰서는 20일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J씨(45)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17일 오전 11시 30분쯤 202번 버스를 타고 대구 서구 이현동 앞 도로를 지나가다 난폭 운전을 한다는 이유로 버스기사 Y씨(46)를 주먹과 발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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