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는 8일까지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의 수강생 130명을 모집한다.
가족의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미만(4인가구 241만 1천70원)이며 신장, 체중, 빈혈 등 영양의학적 위험요인을 가진 북구지역에 살고 있는 임신부, 출산부 및 만 5세 이하 영유아 등이 수강 대상이다. 사업 내용은 영양상담 및 교육, 가정방문, 대상자별 보충식품 공급, 사업전·중·후의 영양지식도 및 신체 계측 조사 등이다. 053)665-3276.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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