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장 조성 컨설팅 업무계약

미국 프로 골퍼 비제이 싱은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테호텔에서 2009년 영천시 임고면에 개장하는 (주)레이포드 골프장 설계 및 시공 감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주)레이포드(대표 정창균) 골프장은 11월 착공, 2009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약 50만평 면적에 27홀 규모로 조성되며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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