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회장 박두칠) 회원 80여명은 11일 경북 의성군 안계읍에서 벼 베기·사과 따기 등 수확철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매년 수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 돕기 운동으로 도농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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