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신당 정동영 후보 "참여정부 책임론 도망칠 생각 없다". '노무현 응원'이 절실한 처지여서 속은 쓰리지만 고개 숙여야겠지?

○…한나라당 '10년간 잃어버린 것' '10대 목록 발표'. 설마 '신고하면 찾아주겠다'고 호언한 노 대통령 말을 곧이 믿은 거 아니겠지요.

○…서울시교육청 촌지 주는 학부모 자녀도 불이익 주기로. '우리 지역은 깨끗해서 서울같이 신경 쓸 일 없음'-대구'경북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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