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동영 후보, 반부패 반한나라 연대 제의. 이회창 출마설로 셈이 복잡해진 대선 판에 '되고 보자'는 정치공학 추가하겠다는 말씀.

○…최민희 방송위 부위원장, 지상파TV 중간광고 허용 역설. 언론운동가 시절 적극 반대에서 카멜레온 뺨치는 변신술이 놀라울 따름.

○…북, 남북경협민간협의회 참가 기업에 입북료 명목으로 500만 원씩 요구. 경협하겠다며 뒷돈부터 챙기는 꼴이 김선달도 울고 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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