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창에 새 둥지 튼 '스페이스 129' 개관전

가창 창작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튼 '대안공간 스페이스 129'가 25일까지 개관전을 통해 '대안공간 스페이스 가창'으로 공식 소개된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회장 이태현)는 "창작스튜디오와는 독립된 공간으로 240㎡(70여 평) 규모인 스페이스 가창은 창작스튜디오와 연계해 대구현대미술의 발전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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