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병원 밥값 등 급여비 급증해 내년 건강보험료 6.4% 인상하고 혜택은 줄이고. 허술한 곳간 관리로 쌀독 비어도 책임은 모두 국민들 몫.

○…이명박 후보, BBK사건에 대해 '검사집에도 도둑 들더라' 자위 발언. 눈 감고 있다 코 베인 건지, 진흙탕에 발 담근 건지는 두고 볼 일.

○…경협한다며 정부가 엉뚱한 데 한눈파는 사이 북한 광물자원 중국이 싹쓸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실속은 되놈이 챙기는 꼴.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