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복고풍 전화기 눈길

대백프라자 8층 생활관매장에 1970,80년대에 사용됐던 복고풍 전화기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버튼식 다이얼 전화기는 전화를 걸거나 받는 용도보다는 실내 인테리어소품으로 인기다. 값은 4만 9천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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