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고객을 향한 '풀비체'의 진심이 잘 드러나도록 힘써,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일반 주택부문 금상을 수상한 윤주원 고려주택 대표는 "'풀비체'라는 브랜드는 나와 내 가족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집을 짓겠다는 의지로 출발하였는데 이번에 출품한 광고 역시 기업 이익보다는 고객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고, 늘 고객을 향해 있음을 알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풀비체'란 이름이 광고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며 고객들의 생활을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수요자들과 공감하는 주택건설 전문회사로 위상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