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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광고대상] 주택부문 대상-화성

"지역경제 선도 가치·저력 평가"

"'수성 파크드림' 광고는 살기 편하고 보다 아름다운 집을 지음으로써 도시와 세상을 바꾸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일반 주택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홍중 (주)화성산업 대표는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려는 회사의 노력이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05년, 2006년 연속 금상 수상에 이은 대상 수상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화성산업의 가치와 저력을 제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건설의 큰 미래를 준비하는 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광고는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훌륭한 매개체이자 또 하나의 기업문화로 기업경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광고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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