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4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대구시 재향군인여성회와 함께하는 '프리밸런스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어 패딩하프코트 15만 8천 원, 투피스 22만 6천 원, 밍크트리밍 롱코트 49만 8천 원부터 판매하고, 특별상품으로 투피스 8만 원, 코트 9만 9천 원에 각각 30, 20개씩 한정 판매한다. 또 2~4일 10층 프라임홀에서 디자인 브랜드 김영주·김혜경·최연옥 등의 재킷 20만 9천 원, 하프코트 28만 원, 롱코트 39만 원부터 판매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은 2일까지 여성의류 클럽코코아 니트티셔츠·블라우스 2만 5천·4만 4천 원, 재킷·코트 5만 5천·6만 9천 원, 온앤온 스커트·원피스 4만 9천·6만 9천 원, 코트 7만 9천 원, 아나카프리 니트티셔츠·스커트 4만 4천·4만 9천 원, 비지트인뉴욕 니트티셔츠·바지 1만 9천·3만 9천 원, 알파카코트 5만 9천 원부터 판매한다. 강북점은 5일까지 아동의류 피에르가르뎅 티셔츠·점퍼 2만 5천·8만 9천 원, 바지 2만 5천 원, 아놀드파머 주니어 티셔츠·바지 3만 9천·4만 4천 원, 상하복 4만 9천 원, 캡스 티셔츠·바지 9천·1만 9천 원, 점퍼 2만 5천 원부터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9일까지 인기방송인들이 직접 일일 판매사원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사랑의 대바자'를 진행한다. 상인점은 10대와 20대 고객층을 위해 9일까지 4층 1020스트리트존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전시, 포토존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마네킹 콘테스트'를 열어 마네킹에 코디된 인기 아이템 상품을 서면경매를 통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는 행사도 연다. 아울러 두 점포에서는 9일까지 리바이스·버커루진·캘빈클라인진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청바지 1만 점 기증 캠페인'을 열어 청바지 기증 고객에게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올브랜아울렛은 2일까지 정문행사장 및 특설매장에서 키이스 니트·블라우스 각 4만 9천 원, 재킷·원피스 각 6만 9천 원, 코트 9만 9천 원, 애녹 티셔츠 1만 원, 스커트 2만 원, 바지 2만 9천 원, 트렌치코트 3만 9천 원, 톰보이 티셔츠 1만 9천 원, 바지·스커트 각 2만 9천 원, 재킷·코트 각 3만 9천 원, 더데이 티셔츠·바지 각 1만 9천 원, 니트 2만 9천 원, 점퍼 3만 9천 원부터 판매한다. 또 9일까지 'K-SWISS 12주년 기념 특별세일전'을 통해 신발 20%, 의류 30%를 할인, 남녀신발 5만 5천 원, 트레이닝복세트(패딩) 10만 9천 원, 오리털파카 10만 3천 원부터 판매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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