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BBK 수사 검찰 '김경준 메모'에 "비겁한 음해, 저열한 정치극" 맹비난. 김 씨 진술 녹화 내용 공개해야 믿어 주겠소?-검찰 수사팀.

○…노 대통령 후원자 박모 회장 술 취해 소란 피우다 비행기서 쫓겨나. 권력의 끝 무렵서도 저 지경이니 그간 어땠을지 짐작하고도 남고.

○…경찰청 전기 끊어 출입기자들 촛불 켜고 기사 쓰며 철야농성. 그 촛불마저 꺼지는 순간 이 나라 언론자유는 조종을 울릴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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