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개발공사 사랑의 연탄 전달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윤태현) 임직원들은 경산시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연탄 2천400장과 라면 24박스를 전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