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청,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대구 북구청은 내년 1월 25일까지 지역의 개별주택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택 2만 4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벌인다. 주요조사 내용은 토지특성인 용도지역 구분, 도로접면, 형상 등 11개 항목과 건물특성인 건물구조, 건물용도, 경과연수 등 9개 항목으로 공무원 및 조사요원 합동으로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 전면조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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