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내년 총선 앞두고 한나라당은 공천 파열음, 통합신당 각 정파는 서로 '네 탓'하며 공방. 제사(대선)마쳤으니 음복(총선)할 차례.

○…이명박 차기정부 내년 1월 중 정부조직 개편과 組閣(조각) 완료 예정. '군살 부처'로 지목된 교육부와 국정홍보처 살 떨리겠네.

○…한반도 대운하 통과예정 지역 토지 벌써 외지인이 선점. '거동길 닦아 놓으니 깍쟁이가 먼저 지나간다'는 속담 그냥 생겼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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