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李(이) 당선자, 새해 화두로 '時和年豊(시화연풍)' 선정. 나라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 들려면 말만으론 안 되는 거 잘 알지요?

○…지난해 해외펀드 투자로 무역수지 흑자보다 1.4배 많은 19조 원 벌어. 戊子年(무자년) 올 한 해도 쥐처럼 부지런히 버시길.

○…임기 1년 남은 부시 대통령 퇴임일 역산하는 '부시 달력' 미국서 인기. 인기 없는 지도자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은 동서양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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