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를 맞아 독자 및 경북 북부지역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매일신문사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안동시 운흥동에 북부지역본부 신사옥을 마련했습니다. 북부지역본부 사옥 확장 이전을 계기로 명확한 지역 발전 해법을 제시하고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다가가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북부지역본부 사옥 이전 개소식은 오는 15일 열립니다. 독자와 북부지역민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8년 1월 15일(화) 낮 12시
▷장 소 : 안동파크관광호텔 비취홀(1층)
▷문 의 : 매일신문사 북부본부 054)855-160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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