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겨울철에 가습기를 쓰는 가정이 많다. 가습기는 관리가 소홀하면 물에서 세균이 자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정수된 물이 가장 좋고 아기가 있어 위생에 특히 신경이 쓰인다면 물을 끓였다가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통은 매일 청소해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게 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을 빼내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기 않는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