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울렛 설 특집전

●아동복 특설매장 마련

▷모다아울렛 = 설날맞이 패션잡화 품격선물 실속제안전을 준비했다. MCM 지갑과 키홀더 세트 10만 원부터, 쌤소나이트 서류가방 4만 6천 원부터, 여행가방 10만 8천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B동 3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아동복을 싼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리바이스 키즈와 꼬즈꼬즈, 모이츠, 컬리수, 뉴골든, 아놀드파마 주니어, 에어워크 주니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남성들을 위한 드레스셔츠와 골프웨어도 선물로는 제격이다. 레노마와 란체리, 듀퐁 브랜드의 셔츠와 타이 세트를 7만~7만 2천 원 선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로가디스'바쏘'캠브리지'트래드클럽의 정장은 29만~32만 4천 원대다.

●골프의류 2만원부터 '초특가'

▷올브랜 = 설 맞이 사은행사와 특가상품전을 준비했다. 2월 1~6일 20만 원 이상 구매객에게 5천 원 상품교환권을 나눠줄 예정.

'골프의류 초특가 행사전'은 정문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아놀드파마'김영주골프'디즈니골프'엘레강스골프'르꼬끄골프 등이 참여하며 품목은 티셔츠 2만 원, 바지 3만 5천 원, 바람막이 4만 원부터 선보인다. '나이키 40% 초특가전'은 2층 스포츠행사장에서 열리며 재킷 4만 5천 원, 트레이닝복세트 12만 1천800원선이다.

이지캐주얼 설날맞이 특선으로 MF에서는 50%에 30% 추가세일을 하고, 데얼저'행텐에서는 70%에 특가세일전을 열어 티셔츠는 7천 원, 청바지는 2만 4천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구 최초로 아울렛 입점한 '후부'는 오픈기념으로 50% 특가 세일전을 2월 10일까지 연다. 보드복 상의 12만 9천 원, 하의 10만 9천 원, 점퍼 7만 9천 원, 신발 4만 1천400원부터 선보이며,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객에게 고급 스포츠타월을 증정한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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