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대구본부, 설 연휴 비상근무 실시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본부장 조인국)는 6~10일 설 연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인원 147명과 54개 협력업체의 직원 5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설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정전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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