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남미협회, 내달5일 특별강연회 개최

한·중남미협회(회장 구자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함께 다음달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2008년 중남미 정치 전망'을 주제로 주한 중남미 외교단장인 후안 호세 아마도 파나마 대사를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진다. 아마도 대사는 외무장관, 통산장관, 주일·주미대사를 역임했으며, 1980년대 중미평화해결을 주도한 콘타토라 그룹의 창립인 중 한명이다. 02)539-4841.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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