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슈에셋플러스, 사랑의 쌀 전달

(주)인슈에셋플러스 채미자 대표(왼쪽)는 최근 개점 기념식때 화환 대신에 받은 '사랑의 쌀' 20포를 사회복지법인 요셉의 집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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