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나라당 대구경북 공천 뚜껑은 열지 않고 결정됐다 소문만 무성.-공천 신청자만 속 타요? 지역민도 답답하요.

○…통합민주당, "참여정부에서 영화를 누린 그 많던 영남인사 다 어디로 갔나?" "나의 현주소를 알려주지 마라"-전직 인사.

○…한국 첫 우주인 자리 넘겨준 고산씨, "조금 더 배우려다 정해진 선을 넘어버렸다."-이런 게 過猶不及(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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