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서울시교위 '심야 교습시간 제한 철폐' 개정안 통과로 24시간 학원 영업가능. "표정 관리하기 힘들군"-대치동 학원주인.

○…靑, 사상 첫 캠프 데이비드 한'미정상회담은 美(미)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 '쳇, 내가 달랄 땐 안 주더니'-노 전 대통령.

○…이 국방, '북한에 억류 중인 국군 포로 문제, 국가적 책무 이행 차원에서 풀어나가겠다'-10년 만에 들어보는 당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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