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상원고, 황금사자기 야구 2회전 진출

상원고가 제6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상원고는 20일 인천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승리를 거둬 청원고를 5대3으로 누른 진흥고와 22일 3회전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포철공고는 신일고에 1대8, 경주고는 덕수고에 2대6으로 져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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