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나라 비례 후보에 자기 대신 한국노총 현직 간부 들어가자 전직 위원장 "속았다." 그럼, 대선 때 협력도 그것 노렸다는 얘기여 뭐여?

○…한나라당 예비후보 선거운동원에 돈다발 건네다 등록도 못하고 낙마. 방귀 잦으면 똥 싼다던데, 공천과정 내내 말썽이더니 결국.

○…경기도 파주 시장 '거꾸로 결재'로 15개월 걸리던 행정절차 90분 만에 승인. '전봇대'대통령에 이어 '물구나무' 시장 파이팅.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