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손잡이 달린 종량제봉투 판매 재개

손잡이가 있는 쓰레기종량제봉투가 포항에서 다시 판매된다.

포항시는 4월부터 손잡이가 달려 물건을 담을 수 있는 20ℓ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2002년 물건을 담은 후 쓰레기봉투로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봉투를 제작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했으나 판매부진 및 예산절감으로 제작을 중단한 적이 있어 이번에 제작된 20ℓ 쓰레기종량제봉투는 소비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기존 쓰레기종량제봉투에 손잡이가 있도록 제작했다.

포항시는 이번 손잡이 달린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으로 물건구매에 따른 일회용 비닐봉투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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