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YS와 JP, 한목소리로 '한나라 공천은 잘못' 성토-이유인즉슨 내 측근 떨어뜨리고(YS), 내 부탁도 안 들어줘서(JP).

○…대운하 내년 4월 착공 국토부 문건 돌출로 선거판 긴장. 총선 공약서 빠져 의아스럽더니 이제 선거 뒤 어떤 싸움 이어질지 알겠구먼.

○…누드 파문 프랑스 대통령 새 부인 브루니, 영국 방문시 우아한 자태로 언론 사로잡아.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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