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성근(54·치의학박사) 경북도치과의사회 회장은 "직업 전문인으로서의 높은 윤리의식으로 재무장해 도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치과의사상 확립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경주가 고향인 한 회장은 경주고와 경북대 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회봉사단체인 JC회장과 새마을지회장 등을 역임했고 경북도치과의사회 후생이사와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쳐 회장에 피선됐다. 부인 강영주(50)씨와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 박준현 편집위원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