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발학회장과 강진도예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도예가 박종훈 단국대 교수의 22번째 개인전과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나눠요전이 4월 2일부터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전시실에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미를 조화시킨 박종훈 교수의 작품 50여점과 강민수 백소연 이동하 이승표 장영필 정영 정호진 등 7명의 나눠요 회원들이 만든 청자, 백자, 분청 등이 전시된다. 또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는 퀼트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Cotton & Memory'가 창립 15돌을 맞아 마련한 회원전이 4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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