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돌처럼 딱딱" 돌삐떡 선보여

대백프라자점 지하 식품관매장에는 '돌처럼 딱딱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일명 '돌삐떡'이 선보이고 있다. 경북 안동지방에서 즐겨 먹던 전통 떡. 겨울철이 되면 찰떡을 굳힌 뒤 차가운 시렁에 보관하고 화로나 솥뚜껑에 구워 식사대용으로 삼았다고 한다. 1봉지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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