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정언, 도예작가 민경영, 40년 동안 전통가구를 계승해 온 가구공예가 김덕식씨가 한자리에 모여 3인 3색의 특별한 전시회를 갖는다. 16일부터 2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주제는 '오색찬란한 날'. 광고회사 디자이너인 이정언씨는 도자기핸드페인팅에 매료되어 수년 전부터 도자기 위에 시각을 자극하는 문양을 더해 그릇은 음식을 담는 용도 뿐 아니라 감상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업을 해오고 있다. 민경영 작가는 흙이 가지는 물질적 속성을 살려 도자기 위 회화적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김덕식씨는 전통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현대적 해석이라며 전통을 꿋꿋이 고수하고 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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