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 대통령, 혜진'예슬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 위해 17대 임기 끝나기 전 임시국회 요청. '장군' 불렀으니 '멍군' 할 차례.

○…"딸 납치했으니 돈 보내라" 사기 협박 전화에 40대 가장 속는 척하며 경찰과 합동으로 범인 검거. 오랜만에 듣는 경찰 활약상 맞습니까?

○…일본 '중국산 농약만두 사건'도 '농심 생쥐깡'처럼 진상 못 밝힌 채 수사 종결. 밝혀 봤자 서로 득 될 일 없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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