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월요일을 쉬어서인지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 느낌이다. '화요병'을 앓는가 싶더니 어느새 목요일. 게다가 우리에겐 '비장의 카드'도 남아 있다. 내일 하루만 더 고생하면 또 3일 연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날씨도 놀기에 '딱'이다. 이러한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몽땅' 감사함으로 모아 부모님께 전해 드리면 어떨까. 오늘은 어버이날!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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