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향토문화의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자랑스런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제4회 군민의 날인 7일 시상식을 가졌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지천면 연화2리 이상선(69) 이장과 문화교육체육부문 생활체육 칠곡군 축구연합회 박경수(48) 회장, 사회복지부문 왜관읍 새마을부녀회 신경옥(55) 회장, 지역경제활성화부문 소상공인 칠곡군지회 장성철(55) 회장, 자연보전부문 (사)환경실천연합 칠곡군지회 배재철(56) 회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