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달성 '황후의 과실' 서울서도 인기

'황후의 과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구 달성군 옥포농협(조합장 신택용)이 22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농협 창동유통센터에서 수박 시식 및 특판행사를 개최, 모두 1억2천여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27일 밝혔다. 옥포 수박은 과질이 아삭하고 껍질이 얇으며 색깔이 선명해 서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053)614-4280.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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