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황토쌀'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

'의성황토쌀'이 중소기업청과 한국브랜드협회 등으로부터 '2008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최초로 미국에 수출된 일품벼 의성황토쌀은 수확 후 곧바로 저온으로 저장해, 연중 어느 시기에 소비자가 쌀을 구입하더라도 품질이 일정한 쌀을 만들기 위해 매뉴얼을 통한 생산 전과정을 통일한 쌀이다.

현재 392농가가 310ha를 재배하는 의성황토쌀은 인터넷(http;//www.e-jangnal.com)과 농심가 메가마트, CS유통 굿모닝마트, 동아백화점 등에서 최고급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