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 신나는 머드판 씨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종 축제 및 체험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 펼치는 충남 보령 머드 축제는 이중 가장 잘 알려진 축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얏, 축제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머드 위에서 한판 씨름을 벌이자 동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여름은 다양한 축제가 있어 좋습니다. photo450 신숙희(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서한화성APT)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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