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加 싱크로나이즈드팀 김천서 마무리훈련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돼 각국이 숨 가쁜 메달레이스에 들어간 가운데, 11일 캐나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팀이 경북 김천시 삼락동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전지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5월 초에 김천에서 1차 전지훈련을 한 캐나다 팀은 수영장 시설에 만족해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마무리 훈련을 하기 위해 이곳을 다시 찾았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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